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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여행(2018년) 5일차

by Riise 202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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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여행 다섯째날은 탐페레에서 로바니에미까지 가는 기차 여행이다.

탐페레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나는 잠시 탐페레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어서 비가 오지만 탐페레 또 언제쯤 다시올지 모르기 때문에 탐페레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탐페레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후 다시 비바람을 뚫고 탐페레 기차역으로 향했다.

탐페레 기차역에 도착하고 나니 갑자기 비가 안오기 시작했다. 너무 무심한 탐페레 날씨 였다.

우리가 떠난다고 하니까 비가 안오다니 너무하더군요

탐페레 기차역을 출발한 기차는 오울루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옆에 있는 기차를 타라는 것이였다.

그 기차가 바로 로바니에미까지 기차라는 것이다.

오울루에서 로바니에미까지 가는 기차는 1층짜리 기차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기차가 너무 넓어서 편하게 기차여행을 즐길수 있었다.

로바니에미에는 또다른 앵그리버드 놀이터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한테는 너무 좋은 여행 장소이다.

로바니에미 기차역에서 로바니에미 시내까지 20분 정도 걸었지만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해서 다행이였다. 호텔에 짐을 풀고 나서 앵그리버드 놀이터로 향했다.

앵그리버드 놀이터에는 핀란드 어린이들이 많이 있었다. 저마다 자기가 즐기고 싶은 놀이시설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핀란드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앵그리버드 놀이터 밑에 야외 공연장이 보였다. 로빈 후드라는 연극을 하고 있어서 가까이 가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연극 관계자 같은 분이 표 없이 보시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매표소를 가르치면서 표를 사가지고 와서 입구로 들어오라는 것이다.

로빈 후드 연극을 하는 장소는 누구나 쉽게 들어오고 나갈 수 있는 야외 무대였다. 그러나 입구는 막대기 하나가 2개의 작은 막대기들 위에 누워져 있는데 입장권을 가지고 오면 막대기를 열어주었다가 닫아주고 하는게 아닌가 정말 핀란드 사람을 믿고 공연을 하는 핀란드 사람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철통방어를 하고 나서 공연을 하는 한국과 다르게 그냥 야외공연을 해도 표 없이 안 보는 핀란드 사람들이 존경스러웠다.

로바니에미에 있는 코티피자를 찾아보았는데 너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화장실이였다. 코티피자 사장님이 화장실을 가려면 옆에 있는 음식점 지하에 가면 화장실이 있으니까 다녀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문제는 음식점에서 화장실만 이용하고 나와야 하는 것이였다. 그러나 우리는 과감히 화장실을 이용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와서 코티피자에서 맛있는 피자를 먹었는데 나는 이번에 코트존(KOTZONE)이라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을 했는데 너무 맛있었다. 피자빵에 안에 야채와 치킨(GRILLED CHICKEN)을 곁들인 타코 같은 너무 맛있는 음식이였다.

로바니에미는 러시아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한 기념비가 있고, 맥도널드 햄버거가게도 있지만 핀란드는 코티피자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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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파이채굴러 2021.08.21 15:47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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