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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여행

노르웨이 여행 6일차 (2006년)

by Riise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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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6일째 나는 올레순에서 온달스네스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넓은 강과 넓은 초원 그리고 트레스 피요르드라는 작은 피요르드가 펼쳐져 보였는데 U 형태의 지역이면서 한가로운 소들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온달스네스에 도착한 나는 온달스네스의 자연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된다는 생각에 온달스네스 마을 앞에 펼쳐져 있는 이스피요르드를 사진에 담았다.

나는 기차역에서 온달스네스역에서 돔보스역까지 가는 라우마 노선행 기차를 타고 돔보스역에 도착한 트론하임에서 내려오는 기차가 멀리서 기차가 들어오고 있었다. 옆자리에는 노르웨이 사람이 앉아 있었다. 옆에 앉은 노르웨이 사람은 영어로 되어 있는 소설책을 읽고 있었다. 나는 내가 만든 회화책을 보여주면서 대화를 시작하였다. 나는 노르웨이 사람에게 내가 만든 건데 맞는 노르웨이어 회화냐고 물어보자 이리 저리 보더니만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였다. 노르웨이 사람하고 대화하다보니 밖에는 비가 봄비처럼 아름답게 내리고 있었다.

노르웨이 사람이 아침인사를 어떻게 말하냐고 물어보자 나는 annjenghasejo(안녕하세요) 발음한다고 말해주었다 그러자 갑자기 사랑해요는 어떻게 말하냐고 물어봐서 나는 노르웨이어로 jeg elsker deg=salanghæjo(사랑해요)라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표현하는 사랑해요 하트를 머리에 표현하자 주변 사람들까지 따라하면서 웃기 시작하였다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릴레함메르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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