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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동화의 나라 핀란드로 가다(2018년 핀란드 여행 8일차)

by Riise 201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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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여행 마지막날 여행은 헬싱키에 있는 핀란드 국립박물관을 여행하고 헬싱키 공항에서 대한민국 인천공항까지 비행기여행이다.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아침 식사를 먹고 나서 한국으로 가기전에 친구들에게 살 선물이 있다면서 선물가게를 방문했다.

나는 어제 내가 정해놓은 털모자와 목도리를 10유로에 구매했다.

와이프와 아이들도 저마다 사고 싶은 것을 사고 나서 선물가게를 나왔다.

오늘 여행 일정은 1번 전차 또는 2번 전차를 타고 암석교회에 가보는 것이였다.

암석교회 앞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찾는데 암석교회 안에는 화장실이 없다는 것이다. 말도 안된다면서 화장실은 그러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자 카페에 가서 사용하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더 웃긴건 카페 앞에 화장실 사용하려면 2유로를 내고 사용하라는 안내판이 있었다. 어쩔수 없이 조금만 참으라고 하고 나서 2번 전차를 타고 다시 4번 전차로 갈아탄후 핀란드 국립박물관으로 왔다. 설마 여기는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왔는데 너무 다행이 화장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아들들이 소변을 보려고 했지만 소변기가 너무 높아서 대변을 보는 양변기에서 소변을 보고 나왔다. 그런데 나도 참고 있는 대변을 다행히 편하게 처리를 하고 핀란드 국립박물관 입장권을 구입하고 편하게 구경을 하고 나서 암석교회로 다시 향했다.

암석교회에 와보니 한국에서 온 관광객이 많이 계셨다. 여기 저기서 한국어 사용하는 분들도 넘쳐났다.

암석교회 입장하려면 3유로를 내라고 해서 그냥 암석교회 주변만 구경을 했다. 화장실도 없는 암석교회 내부를 봐봐야 별 볼일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암석교회 구경하러 들어갔던 사람들도 암석교회 한바퀴 돌고 그냥 나오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암석교회는 내부보다 외부가 더 볼 것이 많았다.

여유로운 오전 시간을 보내고 나서 다시 우리는 핀란드 반타공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공항에 도착했다.

그런데 공항에는 사람들로 붐볐다. 항공권을 발권해야 하는데 어디로 갈지 왔다 갔다 하면서 시간만 보내고 있었다. 다행히 자동 발권기에서 항공원을 발권하고 나서 짐을 부쳐야 하는데 어딘지 몰라서 핀에어 직원에게 물어봐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아서 그냥 아무곳이나 서 있었다.

다행히 핀에어 창구 직원이 잘 왔다고 항공권도 확인해 주고 짐도 잘 부쳐주고 너무 고마웠다.

헬싱키 공항으로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시간에 촉박해 하지 않기 위해서 무조건 항공 검색대로 향했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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