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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피요르드의 나라 노르웨이로 가다(2014년 노르웨이 여행 2일차)

by Riise 201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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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둘째날 나는 바로 오슬로 안케르 호텔 카운터에 가서 오슬로패스를 구매하고 나서 아침을 먹는데 아들들이 시끄럽게 떠들자 주변에서 약간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으나 신경쓰지 않았다.

아침을 먹고 오슬로 중앙 기차역으로 가서 오슬로-보스, 보스-베르겐, 스타방게르-오슬로로 가는 기차표를 구입하였는데 나중에 스타방게르-오슬로로 가는 기차표를 잘 못 구입해서 교체하는 소동을 일으킨다. 근데 처음 기차표 결재금액이 5,860크로네 였는데, 원인은 아들들이 기차표 구입하는 창구에서 직원을 혼란하게 한 것으로 생각된다.

표를 받고 나는 아니라고 하면서 설명을 하자 다시 계산하더니 나한테 1,000크로네를 다시 주는 것이였다. 그러나 틀렸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서 다시 1,000 크로네를 받으러 오슬로 기차역으로 오게 된다.

나는 가족을 이끌고 오슬로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물론 아침이라서 맥주 냄새가 진동을 했지만 나는 전진해 나아가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이상한 느낌을 느꼈다. 바로 반대편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야 한다는 것이였다. 반대편으로 가서 1번 지하철을 기다렸다.

1번 지하철을 탄 나는 와이프가 약간의 멀미를 했지만 아들들은 신이난 모습이였다.

홀멘콜렌 스키점프장 지하철역에 도착한 우리 가족은 스키점프장으로 열심히 걸었다. 그러나 둘째는 무등을 때워달라고 해서 무등을 하고 스키점프장까지 갔다. 스키점프장에서 도착한 우리는 오슬로 패스를 보여주고 스키점프장 정상으로 향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에 도착하니 아름다운 오슬로 전경이 펼쳐져 보였다.

우리는 홀멘콜렌 스키점프장 박물관을 관광 후 다음 관광 장소를 가지전에 오슬로 중앙 기차역으로 향했다. 오슬로 중앙 기차역에 도착한 나는 사정을 이야기 하고 기차표를 바꾸었다.

30번 버스를 타고 바이킹 배 박물관으로 향했다. 바이킹 배 박물관에 도착한 후 주차장에 있는 갈매기를 보고 둘째는 잡겠다고 이리저리 쫓아 다녔다. 그러자 엄마가 그만하고 바이킹 배 보고 가자는 것이다. 우리는 오슬로 패스를 보여주고 들어갈려고 하는데 윗층으로 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윗층을 보고 다시 들어갈려고 하는데 무언가를 해 와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니 입장권을 받아오라는 것이 였다.

무사히 바이킹 배 박물관을 들어간 우리는 바이킹 배를 보고 아들들은 신기해 하면서 한국의 배와 다른 것 같다고 하였다.

관람을 마치고 노르웨이 노천 카페에서 와플을 먹는데 벌들이 계속 주변을 맴도는 것이 아닌가? 얼릉 먹고 가는데 둘째는 또 갈매기 잡겠다고 워워 하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다시 30번 버스를 타고 콘티키 박물관에 도착을 하였다.

고고학자 토르 헤위에르달이 직접 제작하여 페루에서 남태평양까지 간 콘티키배를 보기위해서 온 우리는 내가 아들들한테 아빠가 자주 읽어준 콘티키배이야기책에 나오는 콘티키배가 이것이라고 말하자 아들들은 신기한듯 콘티키배에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야기를 해주면서 지하로 내려가 보니 콘티키배 밑의 관경을 고래상어와 많은 물고기를 보이자 아들들이 우와라는 말을 멋지다라고 하면서 신나게 관람을 하였다.

콘티키 박물관을 관람하고 나서 프람 박물관으로 갔는데 노벨평화상을 받은 난센이 직접 항해한 엄청 배를 직접 아들들에게 보여주었으나, 아들들은 배보다도 프람 박물관에 있는 어린이 놀이공간이 더 재미 있어 하였다.

둘째는 프람배보러 가다 말고 갑자기 한국 국기 하면서 무언가를 누르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자료에 대한 설명 중에 한국어로 설명 듣기가 가능한 것이였다.

프람 박물관에서 프람배를 관람 후 우리는 오슬로를 흐르는 오슬로 피요르드를 관광하면서 오슬로 시청으로 가기 위해서 유람선 선착장으로 향했다. 선착장에서 아이들을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사이에 우리 앞으로 끼어드는 커플을 보았지만 우리는 그냥 양보해주고 유람선을 탔다.

나는 마지막으로 노르웨이 노벨평화상 박물관을 관람하고 두아들들과 와이프는 호텔에서 휴식을 가지고 나는 오슬로 체스 클럽으로 향했다.

오슬로 체스 클럽에서 친구를 만나서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체스를 했지만 모든 경기를 졌지만 즐거운 저녁을 보냈다.

다음에 한국에 오게 되면 연락하라고 말을 하고 오슬로의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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