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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피요르드의 나라 노르웨이로 가다(2014년 노르웨이 여행 4일차)

by Riise 201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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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여행 4일째 나는 오늘 여행을 위해서 날씨를 보니 비가 주르륵 내리고 있어서 우비를 챙겨 있고 베르겐 유람선 선착장으로 향했다.

다행히 유람선에 탑승한 우리는 그나마 좋은 자리를 잡고 송네피요르드 관광을 시작하였다.

베르겐을 떠난 유람선은 빗줄기를 가르면서 힘차게 움직였다. 5시간의 긴 여행이지만 송네피요르드 완벽 정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촬영을 하였다. 3시간 정도 흘러 유람선은 빅이라는 마을에 도착하게 되었다. 나는 열심히 빅마을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나서 곧이어 발레스트란 마을에 도착하였다. 발레스트란은 피앨란 피요르드를 가기 위한 마을이다. 멀리 피앨란 피요르드를 보면서 유람선은 플롬으로 향했다.

플롬에 도착한 우리는 마트에서 간단한 간식을 사는데 갑자기 둘째가 낚시대 사달라고 때를 쓰기 시작하였다. 억지로 둘째를 데리고 식당에 들어온 우리는 순록고기버거와 피자 그리고 소시지를 시켰다. 아들들은 순록고기버거와 소시지는 안 먹고 피자만 먹기 시작하더니 다 먹고 피자를 또 시켜달라는 것이였다. 그러나 둘째가 갑자기 낚시대 하면서 때를 쓰지 억지로 데리고 나와서 플롬 마을 구경하려고 하였으나 베르겐으로 떠나는 배는 이미 많은 승객을 태우고 있는 중이래서 우리도 그냥 배를 타기로 했다. 플롬에 와서 우리는 단지 점심을 먹고 가는 것이 된 것이다.

이렇게 송네피요르드 관광을 마치고 다시 베르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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